[일상VLOG] 엄마의 성장통, 어른스럽지 못한 엄마라서 미안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날씨가 쌀쌀해지고 찬바람이 불면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많이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엄마의 게으름으로 집안에서 이런저런 놀이를 하며 지내는 아이들과 저의 일상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돼야지’ 했었는데 현실은 투닥거리며 친구처럼 싸우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어떤의미로는 친구같은 엄마가 되었네요😅) 아직 엄마로서 부족한게 많다고 느끼는 저는 오늘도 많은걸 반성하고 배웁니다 내일은 더 괜찮은 내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감사합니다 #일상브이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