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대표에 실형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치킨 대표에 실형 구형 검찰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호식 전 호식이두마리치킨 회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오늘(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최 전 회장의 결심공판에서 "반성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고, 피해자를 꽃뱀이라고 몰아가며 2차 가해가 심각하게 우려된다"며 실형 선고를 요청했습니다 최 전 회장은 지난해 6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일식집에서 여직원과 식사하다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