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월드] 中·日 ‘구멍 뚫린 하늘’ 통곡 이재민 수천만명 '물폭탄' 신같은 1300년 나무도 풀썩
지난 3일 일본 남부 규슈(九州) 지역 중심으로 하늘에서 내리기 시작한 비 10일간 계속된 폭우로 72명 사망, 13명 행방불명 21개 현, 총 1만 3957채 주택 물에 잠겨 중국 남부 지방 ‘특대형 폭우’ 직격탄 (12일 오전8시 기준) 장강 유역 내 13개 댐 수위 최고 수준 중국 홍수로 발생한 이재민만 3789만 명 주택 2만 8천 채 파손 영상콘텐츠: 강주희 기획: 강인형 백승기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중국 #일본 #역대급_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