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사과에…제보자 A씨 "그 많은 음식 누가 먹었나"
불법 의전과 법인카드 유용 의혹이 제기됐던 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가 논란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기자회견을 열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 씨는 "공사 구분이 부족했다"면서도 제기된 의혹의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인 제보자 A씨는 기자회견이 끝나자 마자 "사과의 진정성이 없다"는 반박 입장문을 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