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가 믿었는데 엉뚱한 제품"…쿠팡의 이상한 약관 / SBS
온라인 오픈 마켓 쿠팡은 판매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데요. 손님을 많이 끌기 위해 제일 싼 제품을 대표로 노출시키는 방식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판매자들의 저작권까지 무시하는 바람에 소비자들이 엉뚱한 제품, 질 낮은 제품을 구매하는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장훈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985629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