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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강변북로(?) FDR 고가도로는 이스트리버를 따라 125번가부터 그리니치 빌리지, Lower Manhattan, 남단의 배터리 파크까지 이어집니다. 그나마 덜 막히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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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강변북로(?) FDR 고가도로는 이스트리버를 따라 125번가부터 그리니치 빌리지, Lower Manhattan, 남단의 배터리 파크까지 이어집니다. 그나마 덜 막히는 편이죠
뉴욕의 대표적인 성탄절 명소인 브라이언트 파크에는 스케이트장이 있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합니다. 윈터 빌리지라는 행사도 진행돼 제법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뉴욕 #newyork
뉴욕 맨하탄의 월 주차 요금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평균 443.51달러라고 하는데 SUV는 510달러를 더 내야 합니다. 거기에다 보험료까지 많이 올라서 차 보유는 부의 상징이네요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은 영화 다이하드3에서 악당들에게 털리는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현실에선 차량 돌진을 막는 대형 말뚝부터 삼엄한 경계까지 갖춰 철통 방어 체계를 자랑합니다 #뉴욕
[미국 4부]새벽에 짜파게티, 모카 맛집 에이리어 51 에이리언 센터, 대형 트럭의 무서움(Driving Area 51 to Monument Valley) - 2022.10.07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르네상스 시대에 피렌체에서 발전한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대리석 외벽과 기둥, 아치, 대칭적 디자인, 테라코타 장식을 갖춰 권위와 신뢰성을 몸으로 보여줍니다
미국인 실제 속도 흘려듣기로 영어 귀뚫기 🇨🇭취리히 랜선여행 | 4K HDR
뉴욕에서 가장 살기 좋다는 동네 탑 10에 들어가는 Upper East의 밤 풍경입니다. 일단 상점에 창살이 없어야 안전한 동네라는 느낌이 듭니다. 쓰레기 수준도 힌트입니다 #뉴욕
뉴욕 증권 거래소 앞에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산타 랠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타 랠리는 1920년대부터 크리스마스를 전후한 상승장이 이어진 게 그 유래라고 합니다 #nyse
9박10일 로드트립 첫번째 이야기,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펜실베니아, 미국숙박 Inn, 페이엣빌, 해리스버그, 낯선도시 방문기
뉴욕에서 글라디에이터2를 개봉 첫날 봤습니다. 봐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제가 시간 절약해드립니다. 안 봐야 할 이유 6가지, 봐야 할 이유 6가지를 소개해드릴 테니 판단해보세요.
세계 경제 중심지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있는 뉴욕 증권 거래소에 와보니 산타 랠리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확실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네요 #뉴욕 #newyork
뉴욕 증시 '산타 랠리' 동반 강세‥나스닥 1.35% 급등 (2024.12.25/12MBC뉴스)
밴쿠버에서 출발 로키 산맥, 프레리 대평원를 거쳐 토론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KBS_2016.10.22 방송)
아이슬란드 국립 박물관 가는 길에 만난 레이캬비크 시내 티외르닌 호수를 끼고 있는 흘리오움스카우라가르뒤린 공원입니다.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지름길 역할을 해준 고마운 공원입니다
캐나다에서 가장 예쁜도시 주말여행 | 와이너리에서 힐링 | 크리스마스 가게 | 걸어서 캐나다 속으로 | 캐나다 브이로그 | 캐나다 vlog
[24.12.27 오전 방송 전체보기] 전 세계 성장엔진을 빨아들이는 미국경제, 불확실성 투성이 한국경제 / 바닥 없이 떨어지는 원화가치 “내년초 1500원대 갈 수도”
세상에서 가장 큰 주유소와 세상에 하나뿐인 도시 뉴올리언스 2박3일. 내차 타고 세계여행. 미국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