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잇단 SNS 공세…"대놓고 협박하느냐" 한국당 발끈 / SBS
이런 가운데 자유한국당을 해산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올라와서 홈페이지에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습니다. 이게 한 15분 전쯤, 저녁 7시 50분에 저희가 찍은 화면인데 52만 6천 명, 아마 지금은 이것보다 좀 더 늘었을 것입니다. 이에 청와대는 국회 상황에 대한 직접적 언급을 자제했고 문재인 대통령도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한다는 원론적인 말만 했습니다. 하지만, 딱 한 사람, 조국 민정수석만큼은 연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걸 두고 여러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유미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244631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8뉴스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