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0523 네이버 앞 기자회견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는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또 지방분권 민주주의 정착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 위기에 처한 지역 언론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행위다. … 상생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와 네이버 그리고 시민과 학계, 언론 현업인 간의 폭럽은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네이버의 지역 언론 배제 규탄 기자회견 2019. 5. 23. 전국언론노동조합·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한국지역언론학회·지방분권전국회의·(사)지역방송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