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 최대 한인방송 / 맨해튼 ‘교통혼잡료’ 최고 23달러 부과 / 생산자물가도 상승폭 둔화…7월 9.8% 올라 / 뉴저지 ‘부동산 박람회’ 열린다
-맨해튼 ‘교통혼잡료’ 최고 23달러 부과 -생산자물가도 상승폭 둔화… 7월 9.8% 올라 -휘발유 가격, 5개월 만에 3달러대로 하락 -바이든, 인플레 상승폭 둔화에 "완화 시작 징후" -원숭이두창 백신 제조사 FDA 방침에 반발 -원숭이두창 백신, 한인 49% “안 맞겠다” -대학 지원율 급감… ‘학위 효용성’ 인식 달라져 -올 여름 항공취소, 1위 라과디아·2위 뉴왁 -다양한 정보 제공하는 ‘부동산 박람회’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