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이스미기차를 타고 일본 시골길을 달려보아요 / いすみ鉄道旅行
#일본여행 #일본기차여행 #이스미철도 #일본노란색기차 #いすみ鉄道 #黄色い鉄道 #いすみ市 도쿄도심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수 있는 곳 풍부한 자연환경이 남아있는 곳 그런 시골의 자연 풍경 속을 노란색의 복고풍의 기차가 지금 한창 피어있는 노란 유채꽃과 벚꽃이 있는 풍경 속을 달리는 것 생각만 해도 설레는 여행이지요 도쿄역에서 9시에 만나서 1시간 20분 달려가서 내린 역이 오하라(大原) 오하라역에서 1일 자유승차권을 사서 노란 기차(이스미열차)를 갈아타고 차창너머의 시골풍경을 구경하며 달리다가 내리고 싶은 지역이 있으면 내려서 그 동네를 구경하고 또 다시 타고 달리는 그러한 자유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