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형 '용산 집무실' 낙점…기존 청와대는 전면 개방 / JTBC 아침&
새 정부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로 결정됐습니다 어제(20일) 윤석열 당선인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5월 10일 취임과 동시에 용산에서 일을 시작하고, 청와대는 국민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는데요 ▶ 기사 전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