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관계 맺자? '로맨스 스캠 사기' 취재해보니… / JTBC 뉴스룸
군복을 입은 외국인들의 소셜미디어 계정이 최근에 무작위로 보내온 메시지입니다 유엔 관계자나 미군을 사칭합니다 이렇게 해서 친분을 쌓은 뒤에는 목적대로 돈을 요구합니다 '로맨스 스캠'이라고 하는데, 요즘 이런 범죄가 많습니다 저희 취재진이 아프간에 있는 미군이라고 주장하는 사기범과 직접 대화를 나눠 봤는데, 수법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송우영기자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