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인사이드] "추운 겨울 너무 두려워" 몸속에 부족한 성분 있었다 / 머니투데이방송
강추위에 내복을 껴입고, 목도리를 두르고, 모자도 푹 눌러써 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몸이 부실하면 추위를 견뎌내는 것이 힘겨울 수밖에 없죠 특히 겨울에 추위를 잘 타고 힘이 빠진다면, 몸속 특정 성분의 부족을 의심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 건강 매체 ‘헬스라인’이 철분의 중요성을 지적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철분이 부족하거나 결핍되면 추위를 잘 타고, 숨이 가쁘고, 온몸에 힘이 빠집니다 이와 함께 두통, 피로, 피부 창백, 추위, 운동 능력 감소, 집중력 저하, 과민성, 입 마름, 탈모, 손톱 부러짐, 다리 불안 등 증상을 보이게 됩니다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예은 기사콘텐츠: 김종일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추위 #철분 #무기력 #헬스인사이드 #K디펜스 #W디펜스 #여의도튜브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