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파트 붕괴, 골든타임 지났다…"불안해" 옆 건물도 속속 이주 [뉴스9]
플로리다의 아파트가 무너진 지 닷새 째입니다 72시간이라는 골든타임은 지났지만, 그래도 마지막까지 구조의 희망을 놓을 수는 없겠죠 불안함을 호소하던 인근 주민들은 결국 이주에 나섰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