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한판] '1천억대 횡령' 김봉현, 1심 징역 30년…편의점 직원 흉기 살해 外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천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액이 1천200억원대에 이르는 데다, 선고를 앞두고 도주까지 해 엄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회장의 1심 선고와 함께 라임사태 진상규명에도 속도가 붙을지 주목됩니다. 이 밖에 오늘 하루 사건사고 주요판결, [사건한판]에서 다뤄봤습니다. [반복재생] ▲'라임 주범' 김봉현 1심 징역 30년 선고(이화영 기자) ▲편의점 직원 흉기 살해…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30대(김예림 기자) ▲슈퍼카는 회사돈으로?…웹툰작가·유튜버 등 세무조사 착수(김동욱 기자) ▲'프로포폴 상습투약' 배우 유아인 경찰 조사(홍정원 기자) ▲검찰, 전주환 '징역 40년'에 항소…"영구격리 필요" ▲'멍투성이 사망' 초등생 부모에 구속영장 신청 ▲'뇌전증 병역 면탈' 배구선수 조재성 등 47명 기소 ▲"전처 성폭행해 앙심"…지인 살해 50대 구속심사 ▲'마취환자 성추행' 산부인과 인턴 징역 1년6개월 #김봉현 #라임 #편의점 #전자발찌 #웹툰작가 #유튜버 #탈세 #프로포폴 #유아인 #전주환 #아동학대 #조재성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