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수석 차량 무단 차적조회 의뢰 기자 경찰 출석

우병우 수석 차량 무단 차적조회 의뢰 기자 경찰 출석

우병우 수석 차량 무단 차적조회 의뢰 기자 경찰 출석 경찰관에게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관련 차량에 대해 무단차적조회를 의뢰한 신문기자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C일보 소속 A기자를 오늘(6일) 불러 조사했습니다. 당초 A기자는 경찰의 소환 통보에 불응했고, 경찰은 A기자의 부탁을 들어준 서울 강남경찰서 교통과 소속 B경위만 조사한 바 있습니다. A기자는 경찰 조사에서 취재 목적으로 차적조회를 의뢰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