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뉘우칠 때 / 김부자 (1972) / 백영호 작사 / 백영호 작곡
여자가 뉘우칠 때 / 김부자 소리 없이 떠나려도 지난날 뉘우쳐도 가슴 깊이 쌓인 정을 잊지 못해서 이 마음 잡아주던 내 잘못 이겠어요 지나간 과거사는 빗물에 씻어 보내고 아~ 당신품에 안기어서 웃으며 살겠어요 가슴 깊이 뉘우쳐서 사랑의 서러움을 당신 곁을 떠나고서 느꼈답니다 미움도 원망도 이제는 그만그만 지나간 내 잘못은 빗물에 씻어 보내고 아~ 당신품에 안기어서 웃으며 살겠어요 백영호 작사 / 백영호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