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 * 삶과 죽음 * 죽음은 삶을 지배한다. 죽음의 터 위에 서야 삶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음과 대면한다.

761. * 삶과 죽음 * 죽음은 삶을 지배한다. 죽음의 터 위에 서야 삶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부터 죽음과 대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