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통신조회 유감" 첫 사과…논란은 계속 / SBS
휴대전화 가입자의 개인정보, 이른바 통신자료를 무차별 조회해서 논란을 빚은 공수처가 처음으로 유감의 뜻을 내놨습니다 그동안의 수사 활동을 점검해 보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근본적인 해법은 보이질 않습니다 김관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공수처 출범] 기사 더보기 #SBS뉴스 #통신조회 #공수처출범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