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벚꽃 개화'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HCN금호방송
겨울이 물러가고 3월이 되면서 이제 낮 시간에는 1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 기운이 만연해지면서 봄의 대명사 벚꽃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는데요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를 전망입니다 이규창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북구 #뉴스
겨울이 물러가고 3월이 되면서 이제 낮 시간에는 10도 안팎의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 기운이 만연해지면서 봄의 대명사 벚꽃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커지는데요 올해도 기후변화로 인해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빠를 전망입니다 이규창 기자의 보돕니다 #대구북구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