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다음 달 첫 삽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다음 달 첫 삽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가 다음 달 첫 삽을 뜹니다 복합문화 융합단지는 지난 6월 보상을 완료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일부 주민들이 토지와 지장물 보상가 등에 문제를 제기하는 등 개발 반대에 부딪혀 사업이 늦어졌습니다 이곳에는 YG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 클러스터,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뽀로로 테마 랜드, 가족형 호텔, 신세계 프리미엄 아웃렛 등이 예정됐습니다 시는 다음 달 중순 부지 조성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입주 시설이 일부 변경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