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은메달' 황선우, 포상금 2천만 원 받아 / YTN
한국 선수로는 11년 만에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딴 황선우가 대한수영연맹 포상금 2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황선우는 국가대표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포상금 전달식에 참석해 열심히 훈련한 만큼 결과가 나와 뜻깊고, 포상금을 받게 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 육상 최초로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딴 우상혁 선수에게 축하를 건네며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함께 금메달에 도전하자고 말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