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았습니다" 최정예부대 707특임단 지휘관이 카메라 앞에 선 이유 (현장영상) / SBS

"부대원들을 사지로 몰았습니다" 최정예부대 707특임단 지휘관이 카메라 앞에 선 이유 (현장영상) / SBS

비상 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특전사 예하 707특수임무단 단장이 오늘(9일) 자신의 신원을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707특임단장인 김현태 대령은 기자회견에서 당시 곽종근 특전사령관이 전한 김용현 전 국방장관의 지시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국회의사당 안에 국회의원 150명이 넘으면 안된다며 끌어낼 수 있겠냐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김 단장은 707부대가 김용현 전 장관에게 이용 당한 피해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김현태 707특임단장의 기자회견 내용 전해드립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취재 : 배문산·윤형 / 편집 : 한지승 / 디자인 : 최흥락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SBS뉴스 #실시간 #뉴스 #계엄 #비상계엄 #계엄군 #특전사 #707특임단 #국회 #출동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sbs co 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X(구: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