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 대통령과 사라 부통령, 돌이킬 수 없는 관계까지? | 필리핀 항공 연말 세일 시작 | 코로나 비롯한 호흡기질환 발생 경고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봉봉 대통령과 사라 부통령, 돌이킬 수 없는 관계까지? | 필리핀 항공 연말 세일 시작 | 코로나 비롯한 호흡기질환 발생 경고 | 필리핀교민방송 | 필리핀한인방송 | 필리핀뉴스룸

1_ 필리핀 항공, 12월 5일까지 연말 세일 시작해 2_사라 두테르테 신변보호 위해 경찰 25명 배치 3_Harry Roque, 이미 필리핀을 떠났을 가능성 있어 4_보건부, 코로나를 비롯한 호흡기질환 발생 경고 5_세계은행과 3,000여 학교 개보수를 위해 계약해 6_서류미비 중국인들 조사하고 적발해 7_EDSA 기념관 인근 교통 방해할 경우 경찰 개입 8_EDSA Shrine 행사에 참여하는 댓가로 현금 제공돼 9_Cagwait 해상에서 규모 5 0 지진 발생 10_사라 두테르테, 대통령과 돌이킬 수 없는 관계로 [  ] 따갈록 한마디 : matalik na kaibigan 마따릭 나 카이비간 (가장 친한 친구) ——————————————————————————————————— 안녕하세요, 오늘도 필리핀의 다양한 뉴스가 준비됐습니다 주요 뉴스들을 전하겠습니다 첫번째 뉴스입니다 필리핀 항공은 국내선 209페소, 국제선 79달러의 연말 세일을 시작했습니다 12월 5일까지 진행합니다 여행기간은 국내선 12월 1일에서 내년 6월 30일까지, 국제선 1월 9일에서 9월 14일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 경찰은 사라 두테르테의 신변보호를 위해, 경찰 25명을 배치했습니다 군이 경찰에 요청한 사항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 경찰청은, 전 두테르테 대통령 대변인이었던 헤리로크가, 이미 필리핀을 떠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습니다 이민국을 통해서 확인중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이민국을 통하지 않고 빠져나갔다면, 출국을 확인하는데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로크는 지난 9월 13일, 하원에 의해 이미 구금명령을 받은바 있습니다 가족의 회사 자금이 갑작스럽게 크게 증가한 것과, 포고와의 연관성으로 인해 조사를 받는 중이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미한, 북동몬순의 시즌이 시작되면서, 보건부는 코로나를 비롯한 호흡기질환 발생을 경고했습니다 특히 노년층의 호흡기 질환은, 폐렴으로 발달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아미한 시즌, 인풀루엔자 유행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기상청은, 본격적인 아미한 시즌이 시작되었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필리핀은 세계은행과, 태풍으로 손상을 입은 전국의 학교 3,000여개 개보수를 위한, 5억달러 상당의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9년 이후 파손된, 메트로마닐라 이외 지역의 학교가 대상입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중국인민 해방군복과 13명의 서류가 미비한 중국인들이 적발되었습니다 잠발레스의 한 항구에서, 다른 항구로 이동하려는 순간에 해경에 의해 적발습니다 어떻게 서류미비 중국인들이 들어와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에드사 기념관 인근에 모인 사람들이, 교통을 방해햘 경우, 경찰이 개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이 올티가스 에비뉴나, 에드사를 침범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수요일 오전 6시부터, 약 100여명이 몰려들었습니다 화요일부터, 평화의 여왕, 마리아 성당, 아워 레이디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질서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곳은 1989년 12월 건축되었는데, 이는 1986년 평화적인 시민혁명이, 평화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준, 평화의 여왕 마리라를 기념하여 건축되었습니다 이후 2001년 또 다른 시민혁명 때는, 이곳을 거룩한 땅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에드사 셔린 행사에 참여하는 댓가로, 어떤 사람들은 500페소를 제공받았다고 경찰이 밝혔습니다 또 500페소를 받기로 하고 참석했는데, 200페소만 받았다면서 불만을 토로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더 이상 고칠수 없기 때문에, 이제 사람들이 목소리를 높이고 일어나야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이곳에 모여, 우리 의견을 나타내는 이유입니다 군, 경찰 등은 헌법에 보장된 시민들의 집회의 권리를 훼손하지 마십시오 ”라고 기념관 사제가 밝히면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수리가오 델수르의 카그웨잇 해상에서, 규모 5 0의 지진이, 수요일 오후 4시 59분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10킬로미터입니다   탄다그 시에서, 진동 쓰리가 감지되었습니다 그러나 피해나 여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사라 두테르테는 수요일,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대통령과, 돌이킬 수 없는 지점까지 왔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을 쫒아내려하고 있다고,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대통령과는 유니팀이란 이름으로, 지난 2022년 대선에서 러닝메이트로 출마했던 둘의 관계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요한계시록 삼장 20절 말씀입니다 네,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 입니다 필리핀 뉴스룸의 구독과 좋아요를 부탁드리며,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시청자들의 소중한 의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제작 | CTS조이필리핀, 장재중 기사편집 및 제공 : 장재중 한인회총연합회 고문 뉴스 출처 : ABS CBN, INQUIERY, GMA, MANILA, BULLETIN, 주비한국대사관 카카오서비스 ▶ 필리핀 카톡 매일뉴스는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매일 송출되는 필리핀 최초의 데일리 한인 교민 방송입니다 | 문의 : 카카오톡 ID - ctsjoyph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유튜브 #필리핀치안 #필리핀현재상황 #etravel필리핀 #필리핀경제 #필리핀사회 #필리핀문화 #필리핀물가 #필리핀뉴스 #필리핀카톡매일뉴스 #필리핀교민방송 #필리핀한인방송 #필리핀한인동포 #필리핀데일리뉴스 #필리핀뉴스룸 #따갈로그한마디 #조이필리핀 #shortsnews #short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