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노래방] N.Ex.T 버전 신해철의 Here I Stand For You를 10대시절 창법으로 불러보았다.
들어보시면 벨팅이 많이 튀어나오고 진성과 가성이 전혀 연결되지 않는 것이 느껴지실겁니다. 저는 일반 대중가요는 이렇게 강한 중저음이던가 아예 고음이던가 둘중 하나밖에 안되더군요 ㅡㅡ 신해철 민물장어의 꿈도 녹화했지만 목에 힘을 빼고 부르는 창법, 파사지오 우회창법을 하도 쓰다보니 20대 초반시철 처럼 안올라가고 끝부분이 삑사리가 너무나서 남사스러워서 동영상을 지워버리고 차마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현우나 이수가 신해철처럼 같은 톤으로 끌어올리진 못해도 클라이막스 최고음부분이 신해철 처럼 강하지는 못해도 성구전환을 최대한 감추고 두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킬수 있는 키를 찾아 그키로 민물장어의 꿈을 카피한 것이 이해가 됩니다. 전 그래서 하현우 버전은 어느정도는 됩니다.ㅋㅋ 기회가 되면 다음에 올려봐야 겠네요. 이런톤으로 노래를 몇곡 불렀더니 예전처럼 중고음 노래가 또 안되네요ㅡㅡ 며칠은 성대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야겠습니다. 저는 왼손잡이지만 어릴때 오른손잡이로 교정을 받았기에 말더듬이가 되었습니다.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아 끝부분 나레이션 부분에 말을 더듬어서 다시부를까 하다가 목이 다쉬어서 그냥 한번만 부르고 녹화한것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