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가족 탄생 스토리 | 철없는 아빠 고양이의 육아와 감동의 출산 스토리
오랫동안 간직했던 베니와 릴리의 아기 고양이들 영상을 재편집해봤어요~ 고양이 릴리의 출산과 육아 장면 들 중 예전에 편집하시는 회사에서 편집을 해주신 적이 있던 영상들도 섞여 있지만 아이들이 자라고 크는 걸 직접 본 저로서는 영상이 다소 길어지더라도 아이들 모습을 더 자세히 오랫동안 담아보고 싶고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다시 편집해봤어요~ 어느새 2018년에 태어난 팬지와 베리가 2022년이 되어서 4살이 되었네요🥰 그동안 저희 가족에게도 넘나 큰 행복을 가져다준 선물 같은 아이들 같아요~ 물론 베니, 릴리, 루이가족도 모두 저에게는 보물이랍니다! 그 시절에 유튜브를 하게 될 줄 몰라서 영상들을 촬영 못해놓은게 많이 아쉽네요 ㅠㅠㅠ 정말 감동적이고 심쿵하는 귀여움을 가진 아기 고양이들과 부모 고양이의 영상입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사랑하는 우리 베프님들 ❤️다가오는 구정 설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베니의 인스타그램과 틱톡에도 놀러오세요^^ ----- ◆ Benny’s Instagram : ◆ Benny’s Tiktok : ◆ Benny’s Facebook : ----- 벤브로 인스타그램 ----- ◆ Benbro’s instagram : ----- 벤시스 유튜브 채널 '쨀튜브' ----- ◆ Bensis’s Youtube : ----- 벤브로 유튜브 채널 ----- ◆ Benbro’s Youtube : #bennyfamily #베니패밀리 #고양이 출연 고양이 간단 소개 ❤️ 베니: 스코티쉬 폴드(Scottish Fold)엄마와 스코티쉬 스트레이트(Scottish Straight)아빠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6살, 수컷냥, 뚱냥이, 개냥이, 하는 행동이나 모습이 가필드를 닮아서 벤필드라고도 불림, 치즈냥, 치즈태비, 집사형아(벤브로)쟁이, 꾹꾹이와 쭙쭙이를 해야만 잠이 드는 쭙꾹냥, 세상 다정한 아빠고양이, 손도 주고 하이파이브도 완벽히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릴리: 아메리칸컬(American Curl), 8살, 암컷냥, 고양이들한텐 세상까칠(자기 딸들에게도), 엄마집사에겐 세상 따뜻 엄마집사쟁이, 블루 포인트 컬러의 털색과 푸른 눈이 매력적인 미묘, 고양이 박수(주세요 주세요)를 하는 개인기가 있음 ❤️ 베리: 베니와 릴리의 딸, 4살, 얼굴은 예쁘지만 아들이 딸로 태어난 것 같음, 아빠쟁이, 개냥이, 목소리 옥구슬, 목소리만 들어도 간식을 꺼내게 됨 촬영할ㅁ땐 절대 울지않음ㅠ, 손주기를 할 수 있음, 하이파이브 하자고 하면 손가락을 물어버림 ❤️ 팬지: 베니와 릴리의 딸, 4살, 5대5 가르마 헤어스타일, 삼색고양이, tortie cat 계의 미묘, 고양이 아니고 곰돌이같기도 함, 짧고 둥근 귀때문에 아무래도 고양이가 아닌 것 같은 외모 너무 귀여움, 인형같음, 왼손잡이(손달라고 하면 왼손을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