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풍진세상에 희망의나라를 기원하며 부르는 '희망가'

이풍진세상에 희망의나라를 기원하며 부르는 '희망가'

[퓨전민요 영상 프로젝트 '아리랑나무 #아리수'] 자연음향 악기로 민요를 새롭게 편곡하여 아리수만의 색깔로 재창조하여 노래를 부릅니다 이번 영상은 1930년대 유행가 "#희망가" 아코디온, 피아노, 콘트라베이스의 편성으로 편곡하였습니다 기록에 의하면 "희망가는 원래 1910년 '이 풍진 세상을'이라는 제목으로 작사되었다고 합니다 1921년에 두명의 민요 가수가 발표하였습니다 1930년에 채규엽 가수의 레코드로 널리 유행하였다고 합니다 출처: 나무위키에서 일부 발췌 "군밤타령"에 이어 "희망가"도 코로나19 극복의 의미를 담아 노래하였습니다 1절은 원래 가사를 살리고 2절은 절망을 극복하고 내일의 희망을 노래하는 가사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경기문화재단의 "공공예술프로젝트 백만 원의 기적"이 이 영상 제작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문화예술 콘텐츠로써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흙속의 진주같은 아름다운 우리 #토속민요를 발굴하고 새롭게 재창조하는 [퓨전민요 영상 프로젝트 아리랑나무 아리수] 많이 기대해주세요! 좋아요와 구독 부탁드려요~~!!! 아리수 공식 인스타그램 아리수 공식 페이스북 아리수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