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CA 제10회 정기공연 - Ebb Tide (The Righteous Brothers/Fred King)
T1 정연우 T2 이동건 Br 이서진 B 박수환 1953년에 작곡된 이 낭만적인 선율은 제목 “썰물”에서 떠오르는, 해질녘 잔잔한 파도가 오가는 바닷가를 햇살만큼 강렬한 순애보로 그려냅니다 무반주 4중창의 색채가 어우러진 “Barbershop” 편곡에 가득한 진심을 모두의 마음속에 짙게 남겨 봅니다
T1 정연우 T2 이동건 Br 이서진 B 박수환 1953년에 작곡된 이 낭만적인 선율은 제목 “썰물”에서 떠오르는, 해질녘 잔잔한 파도가 오가는 바닷가를 햇살만큼 강렬한 순애보로 그려냅니다 무반주 4중창의 색채가 어우러진 “Barbershop” 편곡에 가득한 진심을 모두의 마음속에 짙게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