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로보 병기하면 세상보듣잡
개성만점 작품가능 김가중 아트사관 스트로보를 사용하여 낮에도 배경을 까맣게 정리하여 주제를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배경은 흔들리고 주제만 동작그만도 가능하다 스트로보의 원리를 응용하면 무궁무진한 색다른 자신만의 갸ㅐ성적인 작품이 가능한데 대부분 장롱 속에 쳐 박아 둔다 특히 스트로보 사용을 겁도 낸다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번 주(30일)엔 스트로보와 역광선 블르 다중촬영 등 하이테크닉 풍경작품에 초점을 맞추었다 특히 석양에 스트로보를 병기하여 주제를 살려 보려고 하는데 스트로보를 카메라에 부착하는 순간 셔터속도가 싱크로되어 고정되어 버린다 이를 풀어야 원하는 테크닉이 가능하다 가령 전경에 인물을 배치하고 야경을 찍는다고 했을 때 야경분위기를 살리면 인물이 어두워뎌 버린다 이럴 때 인물엔 스트로보를 튕겨주면 되는데 셔터속도가 고속으로 싱크로되면 인물만 나오고 야경은 까맣게 죽어 버린다 스트로보 없이 인물에 노출을 주면 야경이 허여멀건이 날아버리고 허 리어 기능을 이용하여 야경에 노출을 맞추고 인물엔 스트로보를 병기하면 좋은데 리어촬영 기능 찾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의외로 간단한곳에 있어 놀랐다 니콘은 내가 알았으니 되었고 다른 회사 카메라는 어디에 있을까? * 관련작품무진장 엿보기 허접한 동영상은 유튜브에 올려 둡니다 *************** 스트로보의 활용, 다중풍경촬영, 블러의 미학, 역광선의 드라마틱한 아름다움, 30일(토) 아트사관 현장강습 이날 삼각대를 못 가져오게 한 이유는 2시간 넘게 걷기 때문이고 “스트로보의 활용, 다중풍경촬영, 블러의 미학, 역광선의 드라마틱한 아름다움”의 실습으로 대박작품을 만드는데 삼각대는 사족입니다 스트로보의 활용 스트로보는 어두울 때만 사용? 천만에요 빛이 충분해도 사용할 이유가 많습니다 tyordhe를 잡아주기 위해서도 그렇고 멀건 대낮에도 보조광으로 사용 멋진 작품도 만들 수 있고 특히 한낮에도 배경을 까맣게 만들어 배경을 삼빡하게 정리할 수도 있습니다 감도100, 조리개 22, 셔터속도 1/250 로 찍으면 한낮에 어떻게 될까요? 화창한 날씨라도 사진이 까맣게 나옵니다 요즘 통상 F11, 1/125초가 나오는데 최소한 3단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대 앞의 주제에 스트로보를 발광시켜서 살려주면 배경이 어두운 작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접사는 아주 가깝기 때문에 더욱 쉽고 노을이 멋질 때 하늘배경으로 멋진 드레스 모델을 점핑이라도 하는 순간 스트로보를 발광하면 미칠 만큼 아름다운 작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날 현장 강습합니다 다중풍경촬영 요즈음 대부분의 카메라들이 다중메뉴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풍경을 다중으로 30회~60회 정도 노출하면 마치 서양화 유화 같은 동양화의 수묵화 같은 환상적인 작품이 나오는데 이를 전시회 대한민국 10대 여류작가 안에 들어간 작가도 있습니다 필름 때는 회수만큼 노출이 중첩됨으로 계산을 정확하게 해 줘야 되기에 복잡(약간)하지만 디카에서는 노출을 별도 보정안해도 됩니다 카메라 안에서 노출 맞추어 합성하는 방식을 프로그램 했기 때문 입나다 이날 판타지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방식의 다중촬영은 삼각대 노입니다 블러의 미학 사진이 반드시 선명해야 되나요? 현대예술은 포스트를 넘어 아방가르드를 넘어 김가중 같은이는 일로지컬이란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널리 유포하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저속 놓고 마구 흔들어 보아요 진짜 예술입니다 역광선의 미학 역광선은 사물을 죽이는 역할을 합니다 김가중 이론 중에 생략이란 이론이 있습니다 메타포하게 가기도 하는데 사물의 속성을 은유하는 것도 멋지지만 시각적으로 극히 일부분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보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 유추하여 그려내는 방식은 묘가 매우 큽니다 ‘Less is more’ 는 예술사에 불멸의 명언입니다 간단명로 단순명쾌로 이어지면 메타포로 귀결됩니다 현장에서 함께 해 보겠습니다 * 11월30일(토) 제4강 월드컵역 1번출구 오후2시 - 노을공원 삼각대등 무거운 것 다 빼고 가벼운 카메라와 스트로보는 꼭 가져오세요 낮에도 스트로보를 병행하면 배경을 까맣게 만들 수도 있고 특히 해질녁 스트로보를 보조하면 쥐기는 작품도 가능합니다 원리와 요령을 현장 강좌 합니다 ************ ********* 김가중 ART 사관학교 (스파르타식 60시간 수업 후 대표적인 예술가로 부상 보장) 장소: 성북구 정릉3동 833-9 김가중 아트사관학교 캠퍼스 (길음역에서 마을버스 6번 넓은마당, 북한산보국문역 도보로15분) 형식: -매주 토욜 연속10회 촬영3시간(촬영상황에 따라 연장) 강좌2시간, 촬영 후 김가중 식 포토샵으로 즉석에서 작품 만들어 보기 (김가중 포토샵 너무 쉬워 시시해, 몇 가지 주요원리만 사용하는 지독하게 간단한 포토샵) 카메라의 원리완전 습득, 스트로보 B셔터등, 실내조명촬영 역광선 완전 습득, 김가중 illogical 예술미학 cubisme Gestalt tableau vivant Mise-en-Scène Avant-garde creacionismo ultraísmo pancalismo postumismo Los Nuevos simplismo 고급강좌, 옵션: 암실 작업(필름확대기 사용, 포토그램으로 카메라 필름 확대기 없이 빈티지 작품 만들기 주최 주관: 한국사진방송 아카데미 참가후원금: 60만원(한사방 멤버쉽회원은 10만원 할인) (누드모델필요시 모델료별도, 정족수 미달 될 경우 촬영 참가자 충원) 입금: 317-0001-9776-31 농협 김영모한국사진방송 * 한국사진방송 알립니다(혹은 주요행사 뉴스)를 수시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010-7688-3650 kimgajoong@naver com 김가중 ********** 사진작가님들 흑백사진 인화해 보셨어요? 15,000원 체험해 보세요 사진작가가 흑백 암실에도 한번 안 들어가 봤다면? 인화를 한번쯤이라도 해 보세요 개념이 달라집니다 필름이나 확대기가 있어야 되지만 그런 것 없어도 빈티지 인화작품 가능합니다 포토그램은 인화지와 약품만으로 얼마든지 형상을 그려냅니다 미술로 치면 비구상이 되겠네요 김환기의 비구상 작품들은 현재 한국의 예술품 중에선 최고가로 100억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디지털 사진 화려하지만 외양일 뿐 철학 없는 빈껍데기 일뿐입니다 “허상의 허상의 허상, 플라톤의 동굴이다 ” - 유명한 비평가 수전 손택 인화를 해 보시면 사진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역사를 느끼게 되고 철학적 개념이 영혼에 자리합니다 특히 진짜 사진작가가 된 기분이 들지요 방금 약품 처리하여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작품을 들고 나오면 뿌듯한 감회로 가슴이 터집니다 사진작가라면 한번쯤이라도 흑백 인화를 경험해 보시라고 권합니다 어렵지도 않고 무엇보다 무지무지 재미있습니다 껌 값이면 됩니다 필름 없이 카메라 없이 몸만 오시면 됩니다 지금 예약하세요 암실대여와 약품과 세척용 물은 무료입니다 * 아 주차는 무제한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주변 경관이 5~60년대 흑백스타일의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 폐가촌입니다 이곳에서 빈티지한 다큐멘터리 촬영도 해 보시고요 8X10 inch 1점당 = 1만5000원 11X14 inch 1점당 = 5만원 주최/주관 : 김가중 ART사관학교 흑백암실 아카데미 **************** 어린이 영재사진교실, 단돈 1만5000원 과학영재 프로그램 댁의 어린이를 영재로 키우고 싶습니까? 확대기와 필름 없이 예술사진을 인화할 수 있습니다 단 한번으로 과학지식을 단번에 깨우칠 수 있습니다 또한 빈티지 예술작품을 즉석에서 만들어 예술 개념 또한 한 순간에 깨우칠 수 있습니다 바늘구멍을 통하여 상이 맺히고 이를 인화지(또는 필름)에 쪼여 약품에 담궈 상이 나타나게 하는 원리가 사진입니다 이 과정을 단 한번 해 봄으로 높은 수준의 과학지식을 깨닫게 되는 현장 체험이 가능합니다 특히 필름이나 확대기 없이 인화지위에 바로 빛을 쪼여 약품에 처리하는 예술과정을 포토그램이라고 합니다 직접 현장 체험하면 머리가 엄청나게 발달합니다 책상머리 앉아서 달달 외우는 방식으론 영재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당장 아이를 데리고 빨리 오세요 단 한번으로 영재 또는 천재수준으로 깨우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즉석 예술사진인화 어린이 과학영재 프로그램 (성인도 누구나 참여 가능) 카메라와 필름 없이 그냥 몸만 오세요! 어린이가 직접 인화지에 상을 맺혀 예술작품을 액자 하여 보관해 두세요 훗날 엄청 고가의 예술작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