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관 '밀수ㆍ탈세혐의' 조현아 세 번째 소환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인천세관 '밀수ㆍ탈세혐의' 조현아 세 번째 소환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인천본부세관에 다시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은 어제(3일) 오전 10시부터 조 전 부사장을 소환해 밀수ㆍ탈세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4일, 8일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조 전 부사장은 해외에서 사들인 개인물품을 관세를 내지 않고 대한항공 항공기 등을 통해 몰래 국내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