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가방에 튄 '액체'…스무 살 알바생에 '날벼락'이 / JTBC 사건반장
· 20살 알바생 울린 손님의 '명품백' · 명품백에 액체 튀었다고…"700만원 달라" · 액체 튄 명품백, 전액 배상해야하나? 스무 살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의 명품 가방을 오염시켰다는 이유로 전액 배상을 요구받았다는 사연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아르바이트생 측은 액체가 놓인 테이블을 닦던 중 실수로 손님 가방에 액체를 튀긴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알바생 #명품가방 #전액배상 #사건반장 #오늘사건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bit.ly/3iYhEqa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