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우발적 음주 살인의 재판 결과는? - 「아! 조선법전의 놀라운 세계」(2022)

여러분의 심판을 기다립니다! 정조와 정약용 중 누구 의견에 찬성하는지 댓글을 남겨주세요! 해당 영상은 경국대전 보물지정 특별전 ‘아! 조선법전의 놀라운 세계’에서 만나보실 수 있는 판례 이야기입니다. ✅ 전시명 : 경국대전 보물지정 특별전 ‘아! 조선법전의 놀라운 세계’ ✅ 전시기간 : 2022. 7. 22. ~ 9. 25. ✅ 전시장소 : 국립중앙도서관 본관 1층 기획 전시실 ✅ 영상내용 : 1788년(정조 12년) 경상도 고성에서 두 사람이 술에 취해 다투다 사망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정조가 사건을 심리, 판결한 '심리록'과 정약용이 저술한 형법서인 '흠흠신서'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술에 취해 일어난 우발적 살인사건에 대하여 덕치를 강조한 정조, 법의 공평한 적용을 강조한 정약용은 뚜렷한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 영상 타임라인 📌[01 : 19] 사건 개요 📌[02 : 20] 정조와 정약용 의견 대립 📌[04 : 30] 최종 판결 #국립중앙도서관 #도서관 #경국대전 #보물지정 #보물 #경국대전보물지정 #정조 #정약용 #조선시대판례 #판례 #기획전 #특별전 #전시 #무료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