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서울 첫 5월 폭염 주의보...서울 33도 / YTN (Yes! Top News)

■ 경기도에 이어 오늘은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5월에 서울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계파 간 갈등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새누리당 중진회의에서 비대위와 혁신위를 합치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정진석 원내대표에게 일임한다는 방침입니다. ■ 오늘 오전 필리핀 마닐라 부근에서 한국인 선교사가 피살됐습니다. 올해 들어 필리핀에서 한국인 교민이 피살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입니다. ■ 건설업체 대표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회사 전무 조 모씨가 범행을 자백했습니다. 경찰은 건설업체의 대표의 시신을 찾아내고 조 씨를 살인과 시신 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한 뒤 반미라 상태까지 내버려둔 혐의로 기소된 목사 아버지에게 검찰 구형보다 높은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8_201605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email protected],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