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재욱의 게슈타포 제3부

빈재욱의 게슈타포 제3부

프리미디어 / 빈재욱의 속사정 - 1분22초 "자유언론은 어렵다." 예상치 못한 복병들 프리미디어는 장민서만 있는가? 총학생회에 몇 마디 -7분 55초 저희가 해야할 일을 총학생회와 학보사가... 학생회 내 투명성 확립 필요. 장부 보여달라 하기 전에 비치해놔야... 공식 열람 사이트나 관련 규정들을 신설해야.. 학생회도 감시, 견제기구가 필요하다 총학생회 성명, 단대장들도 학교 사태 입장 밝혀야.. 신뢰를 강요하지 말고 신뢰를 심어줘야 한다 장민서는 학생 자치 활동이 총학생회장을 돕는 일이라 생각한다 학생들이 알아야 할 학생임원들이 학교와 싸우는데 어려운 점 많은 학생 임원들이 무관심했다. 이젠 뭔가 보여달라. 열혈 구독자 학교 관계자 분들께 몇 마디 -15분 53초 "학교 측"이란 표현은 구체적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나쁜표현 학교가 장민서를 징계시도한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장민서가 교협의 선동에 낚여서 꼭두각시처럼 군다고? 학교 측 모 보직 교수를 만나고 대단히 실망한 일화 "학생들에 대한 애정보단 찍어내기 바쁘단 인상을 줬다." "저희는 학생과 학교 사이에 낀 교직원분들의 고충을 이해합니다." "정당성 없는 권위는 돌을 맞는다." 비판은 진압의 대상이 아니라 설득의 대상 마무리 이야기들-28분 12초 무섭냐고? 솔직히 무섭지만 나중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총학생회를 거치지 않는 자치 활동은 불순하단 사람들에게.. 장민서와 빈재욱이 운동권? 수원대 인식이 하향평준화 되어있다 "저는 대신맨이 아니라 학생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마무리 인사 피드백: www.facebook.com/uswfree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