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 수도난까지 덮쳤는데…휴양 떠난 지역구 의원 [뉴스 7]
한파가 몰아친 미국 텍사스에 나흘째 수도가 끊겼습니다 마실 물이 없어 군용기로 생수를 실어나르고 소화전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 집이 잿더미가 되는 걸 보고만 있어야하는 속수무책의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지역 상원의원은 따뜻한 멕시코로 휴가를 떠나 비난을 받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