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높으신 하느님께 드리는 찬미 (레오 형제에게 주신 글)/Cecilia와 프란치스칸기도하기
레오 형제가 라베르나 산에서 헤어나지 못할 유혹에 빠져 있었을 때, 성인은 애제자인 레오 형제의 요청으로 이 노래를 써 주었다고 첼라노는 전합니다 성인의 자필로 된 원본은 아씨시의 성프란치스코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1224년 9월 경에 성인이 라베르나 산에서 그리스도의 오상을 받은 이후에 쓴 것으로 추정합니다 (참고: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글라라의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