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물·위스키·도라지…사람잡는 '코로나 요법' [포커스]
코로나 팬데믹에 근거 없고 위험한 방지 요법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성남 은혜의강 교회에서 감염을 예방하겠다며 신도들의 입에 분무기로 소금물을 뿌린 거죠 이란에선 44명이 알코올을 마시고 숨지기도 했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