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선일보 (4월 12일 자)
미리보는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울산 계모에 징역 15년이 선고되자 재판부를 원망하며 울부짓는 주부 방청객들의 얼굴을 1면에 실었습니다 재판부는 울산 계모가 갈비뼈를 16개나 부러뜨렸는데도, 철저히 대법원의 양형기준만을 적용했습니다 법의 잣대는 여덟살 아이의 두려움과 고통은 외면한 채 아이가 당한 폭력의 양만 물리적으로 쟀다는 지적입니다 [Ch 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기사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