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부산사람들은 멸치를 이렇게 즐겼답니다!

예전부터 부산사람들은 멸치를 이렇게 즐겼답니다!

예전부터 부산사람들은 멸치를 이렇게 즐겼답니다! 부산에서 크고 자라다보니 봄이되면 생멸치를 회로 자주 먹고 했답니다 특유의 감칠맛과 보드라운 식감 그리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자주 먹었답니다 특히 대변항에서 멸치털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멸치는 아주 저렴해서 많이도 먹었지요 멸치는 3월 ~ 5월이 가장 맛있답니다 지금부터 조금씩 나오는데 보시고 있으면 바로 집어드세요! 꼭! 회로 먹을 수 있는건지 물어보고 사오는거 잊지마셔요! 멸치회 초무침 생멸치 300g 유채나물 10g - 미나리나 깻잎을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대파 1/4개 배 1/2개 생강채 조금 [양념] 고춧가루 1큰술 고추장 3큰술 식초 3큰술 맛술 2큰술 원당 2큰술 간마늘 1큰술 * 멸치는 눈이 깨끗하고 비늘이 반짝이면 싱싱한겁니다 * 생멸치 손질이 번거로우시면 포뜬 멸치를 구입하셔도 됩니다 * 손질 후 멸치는 막걸리에 10분 재우시면 비린내 싹! 날아갑니다 * 비린내에 아주 민감하신 분이라면 손질한 멸치를 먼저 식초 2큰술과 맛술 2큰술로 먼저 무쳐놓으세요 👇👇👇 요리고수의 다른 영상보기 👇👇👇 👍 E-MAIL : bnhrest@gmail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