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은 독이다ㅣ40년 암 전문 의사의 충격 양심 고백ㅣ [의사에게 살해 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
40년 동안 의사로 일해 온 저자,곤도 마코토는, “병원에 자주 갈수록 불필요한 약이나 과도한 의료행위로 수명이 단축되기 쉽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환자를 상품으로만 취급하는 의료 현실에서 자신보다 환자를 더 사랑한 의사의 진심 어린 고백을 담고 있는데요, 저자는 방사선 의사로 주로 암 환자에게 방사선 치료를 하다, 병원과 의사들의 행태에 회의를 느껴 미국에 유학을 가서 ‘암’에 대한 진실을 알고 여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저자는 존엄하게 죽음을 맞이하도록 독자를 인도하려 하고 있습니다 100세 시대를 전제 하에 TV를 비롯한 언론매체는 의사들의 온갖 치료법과 몸에 좋다는 약물, 식품을 소개하고, 정기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아서 병을 조기 진단, 치료를 권장하는 것에 대해서 날카롭게 꼬집고 있습니다 “암은 절제하지 않아야 낫는다” “항암제는 대부분의 암에 효과가 없다” “건강검진은 백해무익하다” 등 의료계의 상식을 뒤엎는 발언들로 의학계의 이단아로 평가받으면서도 환자의 편에서 진실을 말해왔습니다 이 책에서는 의료 피해의 구체적인 사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건강검진으로 암 진단을 받고 나서의 대처법,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저자 소개 저자 곤도 마코토 近藤誠는 1973년 게이오대학교 의학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으로 유학 가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립 도쿄 제2병원(현 국립 병원 도쿄 의료센터) 방사선의학센터를 거쳐, 1983년 임상 동기들 중에서 가장 빨리 게이오 의과대학 방사선과 전임강사가 되었다 유방온존요법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으나 암은 무조건 수술이나 항암제 위주로 치료하는 기존 의학계 입장에서는 눈엣가시라 전임강사에서 ‘출세’길이 막혀버렸다 정년을 1년 앞둔 2013년에 곤도 마코토 암 연구소( 개설하여 세컨드 오피니언 외래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이 영상은 개인적인 사견이 아닌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헌신적으로 본분을 다하고 계시는 의사, 약사님들께 누를 끼치고자 하는 의도가 아니니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참고도서 제목 :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47가지 방법 지은이 : 곤도 마코토 옮긴이 : 이근아 펴낸곳 : 더난출판사 ❤️ 쿠팡에서 필요한 것 구매하시면 할매의 책장 채널에 도움이 됩니다 😁 아무거나 구매하기 : 🔼 도서 링크 : :▪️ 위 링크를 통해 상품 혹은 도서를 구매하시면, 할매에게 소정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