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오프라인 잇다, 성수 ‘공간 와디즈’ 오픈
#와디즈 #공간와디즈 #성수동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서울 성수동 옛 인쇄소 자리에 ‘공간 와디즈’를 열었습니다. 지하 1층과 루프탑을 포함해 모두 4개층으로 꾸려진 공간 와디즈는 온라인에서 펀딩이 진행 중인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크콘서트와 강연 등 스타트업이 행사를 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 창업, 창작자가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도 마련됐습니다. [인터뷰] 신혜성 / 와디즈 대표 “누구든지 오셔서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은 제품이기 때문에 만져보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이를 통해 사람들의 지혜가 모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공간 와디즈는 메이커와 서포터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와디즈가 처음 시도하는 온·오프라인 연계형 사업입니다. /[email protected] [SENTV] 홈페이지 : http://www.sentv.co.kr/ 네이버TV : https://tv.naver.com/sen ★SEN서울경제TV 유튜브 채널 핫클립 : https://bit.ly/2FsQnHw VOD : https://bit.ly/2RPZiZ9 쎈 이코노미 : https://bit.ly/2EmOAC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