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정상회담 관계 강화…강제동원 배상 평가" / JTBC News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일본에 가서 한·일 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으로 어제(9일) 소식이 전해졌죠 강제동원 배상안을 발표한 지 사흘 만에 나온 발표로 한국 대통령이 일본에 가는 건 약 4년만인데요 이에 대해 기시다 총리가 입장도 밝혔습니다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두 나라 관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는 기회로 삼겠다면서 한국 정부의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안을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실무 방문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기사 전문 #한일정상회담 #강제동원배상 #윤석열대통령 #이시각뉴스룸 #유미혜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뉴스룸 방청객 모집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