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사카·나고야의 '뜨거운 함성'…"사죄하라" (2019.08.14/뉴스데스크/MBC)

도쿄·오사카·나고야의 '뜨거운 함성'…"사죄하라" (2019.08.14/뉴스데스크/MBC)

천 4백번 째를 맞는 수요 집회는 일본에서도 열렸습니다 그것도 11개 도시가 동참했습니다 또 일본의 젊은층이 위안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식조사 결과도 공개됐는데 5명 중 4명이 위안부는 존재한다고 답해서 아베 정부 입장과 많이 달랐습니다 #위안부 #일본 #아베정부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