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제13회함께바다로#하얀민들레
제13회 함께 바다로 축제 동해바다와 천곡황금박쥐동굴이 위치한 우리 천곡동은 동해를 수호하는 해군 1함대 사령부를 비롯하여 많은 해군 가족과 시민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동해시의 비즈니스 중심지역으로 해군가족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천곡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해양가족과 시민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민관군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열 세 번째 함께 바다로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