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10번째 강진…1주 내 강진 또 올 수도
2011년 이후 10번째 강진…1주 내 강진 또 올 수도 일본 정부는 이번 강진을 동일본 대지진의 여진으로 보는 한편 앞으로 1주일 안에 비슷한 규모의 지진이 또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앞으로 1주일 정도에 같은 규모의 지진이 일어나 다시 쓰나미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이후 규모 7 수준의 지진이 여진으로 발생한 것은 이번까지 10번째입니다 이번 강진으로 발생한 쓰나미는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 가장 높은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