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C 모델 정유미 측 "초상권 철회·활동중단 요청"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DHC 모델 정유미 측 "초상권 철회·활동중단 요청" 혐한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일본 화장품 기업 DHC의 모델인 배우 정유미 측이 DHC에 초상권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본사 측 발언에 중대한 심각성을 느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과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DHC의 자회사인 'DHC테레비'는 최근 위안부상을 폄훼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내보내는 등 한국과 한국인을 혐오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