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기도회 다니엘서#16] 매일 드리는 제사 성소를 헐어버렸다 (다니엘8:11-14)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 새벽기도회 다니엘서#16] 매일 드리는 제사 성소를 헐어버렸다 (다니엘8:11-14) 미국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 아래 설명에 묵상시와 찬송가와 성경말씀이 있습니다) (다니엘서 묵상시#16) 매일 드리는 제사 성소를 헐어버렸다 (단8:1-14) 다니엘 벨사살 삼년 두 번째 환상본다 두 뿔을 가진 숫양은 메대와 바사이다 숫염소 알렐산더의 헬라를 의미한다 숫염소 네뿔중 하나 스스로 높아진다 성소를 헐었고 매일 드린 제사 없앤다 그것이 이천삼백일 지나서 그쳐진다 고난 후 메시야 예수 이 세상에 오신다 오늘의 말씀 :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 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It set itself up to be as great as the Prince of the host; it took away the daily sacrifice from him, and the place of his sanctuary was brought low (단8:11) 오늘의 기도: 예수가 오실 그 날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2020 12 3 (목)큐티나눔 / 세리토스 충만교회 김기동목사 메시야로 오시게 된다 다니엘이 두번째 본 환상은 메대와 바사를 의미하는 두뿔 가진 숫양과 숫염소에 대한 것이다 숫염소가 심히 강대해 져 숫양을 꺽는다 숫염소의 큰 뿔이 꺽이고 뿔 넷가운데 하나가 제사를 없애고 성전을 헐었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있느고 물을때에 이천삼백주야까지라고 한다 그 고난의 때 가 지나고 예수께서 세상에 메시야로 오시게 되는 것이다 (성령의 샘4955) ****** [새벽기도회 다니엘서#16] 매일 드리는 제사 성소를 헐어버렸다 (단8:1-14) [다니엘 묵상메세지#16] 매일 드리는 제사 성소를 헐어버렸다 (단8:1-14) 저의 Youtube 채널에 구독과 좋아요를 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눌려주시지 않았으면 구독(Subscribe)과 좋아요를 부탁드립니다 새 동영상이 업로드됩니다 고맙습니다* (새벽기도회 동영상시간표: 1 사도신경고백(0:10) 2 찬송 357장 주 믿는 사람 다 일어나 (0:58) 3 찬송 364장내 기도하는 그 시간 (4:33) 4 성경봉독(단8:1-14)(8:45) 5 메세지(12:15) 6 마무리기도과 축도(22:02) 7 합심기도(23:29-25:59) * 찬송가 357장 주 믿는 사람 일어나 1 주 믿는 사람 일어나다 힘을 합하여 이 세상 모든 마귀를 다쳐서 멸하세 저 앞에 오는 적군을 다 싸워 이겨라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세상이기네 2 온 인류마귀 궤휼로 큰 죄에 빠지니 진리로 띠를 띠고서 늘 기도 드리세 참 믿고 의지하면서 겁없이 나갈때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3 끝까지 이긴 자에게 흰옷을 입히고 또 영생 복을 주시니 참 기쁜 일일세 이 어둔 세상 지나서 저 천성 가도록 주 예수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이기네 [후렴] 믿음이 이기네 믿음이 이기네 주 예수를 믿음이 온 세상이기네 *찬송 364장 내 기도하는 그 시간 1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 즐겁다 이 세상 근심걱정에 얽매인 나를 부르사 내 진정소원 주앞에 낱낱이 바로 아뢰어 큰 불행당해 슬플 때 나 위로받게 하시네 2 내 기도하는 그 시간 내게는 가장귀하다 저 광야 같은 세상을 끝없이 방황 하면서 위태한 길로 나갈때 주께서 나를 이끌어 그 보좌 앞에 나아가 큰 은혜 받게 하시네 3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이때껏 지은 큰 죄로 내 마음 심히 아파도 참 마음으로 뉘우쳐 다 숨김없이 아뢰면 주 나를 위해 복 주사 새 은혜 부어 주시네 4 내 기도하는 그 시간 그때가 가장즐겁다 주 세상에서 일찍이 저 요란한 곳 피하여 빈들에서나 산에서 온밤을 새워 지내사 주 예수 친히 기도로 큰 본을 보여 주셨네 아멘 *성경봉독 다니엘8:1-14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환상 후 벨사살 왕 제삼년에 다시 한 환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환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 지방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환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이니라 3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숫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었으며 그 중 한 뿔은 다른 뿔보다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숫양이 서쪽과 북쪽과 남쪽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구할 자가 없으므로 그것이 원하는 대로 행하고 강하여졌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의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숫양 곧 내가 본 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 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들 중의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들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없애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그의 악으로 말미암아 백성이 매일 드리는 제사가 넘긴 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한 거룩한 이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이가 그 말하는 이에게 묻되 환상에 나타난 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준 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였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