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2500만 원 피해 / YTN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에서 불...2500만 원 피해 / YTN

어제 저녁 7시쯤 경남 김해시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 근처에서 9 5톤 트럭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과 화물칸에 실린 합성수지 플라스틱 원료 15톤이 타 소방서 추산 2천 5백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이어에서 펑 소리가 나 길가에 차를 멈춘 뒤 불이 났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승환 [ksh@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