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과 을의 갈등 원치 않아"…편의점주들, '갑'에 따지기
최저임금이 8350원으로 오른다고 해도 여전히 삶은 고단하다는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동맹휴업까지 하겠다던 편의점 점주들도 '을과 을의 갈등'은 원하지 않는다면서 오늘(16일) 한발 물러섰습니다 정부와 가맹본부가 대책을 내놓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겁니다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기사 전문 ( ▶ 뉴스룸 다시보기 (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