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아들 첫 손세차

20살 아들 첫 손세차

손세차가 좋다며 아들은 본인 용돈으로 손세차 용품을 사서 손세차를 했어요 친구들과 간다해서 촬영부탁했는데 엄마보다 훨씬 재미나게 촬영도 해왔어요 요즘은 지나가는 차를보면 세차해주고 싶다고 더러워진 차를 보면 자기가 세차 해주고 싶다고 울부짖네요 ㅎㅎㅎ 하필 손체차 가던날이 가장 추워진 날이였어서 고생많았을텐데도 재미있다는 아들이 신기해요